coding 201

RNN의 원조인 Hopfield Network의 정체

로직하면 AND, OR 가 있으며 XOR 로직은 특히 머신 러닝의 역사에서 뉴럴 네트워크를 사용에 의한 상당히 중요한 극복의 대상이었다. 한편 그밖에도 디지털 전자공학 관점에서 남겨진 로직이 바로 Flip Flop 이다. 이 로직은 1 비트의 정보를 저장한 상태에서 그대로 출력하든지 아니면 사용자가 원하면 1비트 정보를 그대로 설정(SET)하든지 아니면 재설정(RESET)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머신 러닝 측면에서 검토를 통해 확인이 되어야 할 사항으로서 이러한 기능이 바로 Hopfield 네트워크의 생생한 사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의 로직 게이트 그림은 하나는 NOR 게이트로 구성한 Flip Flop 이며 다른 하나는 NAND 로 구성한 경우이다. 결과는 마찬가지이므로 ..

머신러닝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