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

“2주가 지나서도 포기하게 될지도 모를 당신을 위하여” 매트릭스 연산

coding art 2019. 1. 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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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선 코딩을 배우는 초보자도 머신 러닝에 한번 도전해 보자.

머신 러닝을 배우려는 파이선 코딩 초보자들이 가지게 될 의문점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실제 풀어보고 결과를 확인해볼 수 있도록  완전히 뒷문으로 들어가 시작하는 머신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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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가 지나면 포기할 당신을 위하여라는 타이틀로 비쥬얼 스튜디오 2010 버전 C 코드 편집 및 컴파일 요령을 2018년 학기 초에 블로그에 올린 이후 많은 독자들이 읽고 곤경을 헤쳐 나왔을 것으로 짐작한다.

 

http://blog.daum.net/ejleep1/548

 

하지만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사용이 가능해졌다 해도 어려움이 여기서 끝나는 것만은 아니다. 독학이든 공교육이든 소프트웨어를 배움에 있어서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단계가 있으니 이름하여 알고리듬이라고 하는 일종의 의 영역인 듯하다. 초기에는 간단하게 C/C++의 종류별 변수 설정이니 출력 방법을 배워 나가게 되지만 소프트웨어 코딩의 본질이 요즈음에는 거의 머신 러닝 내지는 인공지능으로 도배가 되고 있어 언제 저 정도의 높은 수준의 코딩이 가능할가하는 심한 좌절감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컴퓨터 코딩 영역에서 초기 단계에서 포기하는 원인의 대부분이 단순히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생각이다. “2주면 포기하게 될 당신을 위하여증상은 반드시 여러분들만이 겪는 일이 아니며, 필자의 경우도 이미 2년 반 동안 상당히 많은 분량의 코딩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지만 언제든 또 다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배우면서 여전히 주기적으로 겪고 있는 현상이며 물론 항상 100% 문제해결이 다 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실패 원인을 잘 살펴보게 되면 99%는 해결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특히 대망을 품고 컴퓨터 코딩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가야할 길은 요원한데 자신의 코딩 실력이 전혀 늘지 않는 답보 상태에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것은 바로 컴퓨터 코딩 공부의 마의 영역이랄 수 있는 알고리듬벽에 부딪힌 것이다. 필자도 스스로 이런 자각 증상을 느끼고 있는데 곰곰이 따져보니 뭔가 준비가 부족한 분야가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컴퓨터 공학 학과의 커리큘럼을 참조해보면 흔히 볼 수 있는 과목이 자료 구조론이라든지 또는 많이 생소한 이산수학그리고 알고리듬과 같은 필수과목들이 있다. 이런 과목들을 공부한다고 해도 손에 잡히지 않고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듯하다.

이산수학에서 다루는 Computational Graph 관련 이론은 텐서플로우 머신러닝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아울러 머신 러닝의 학습이론 자체는 알고리듬 분야의 하이라이트라고 보면 될 것이며 MNIST 문자인식 및 Iris flowers 데이터 처리하는 예제들로 인터넷 사이트가 넘쳐나고 있다.

 

아두이노든 비쥬얼 스튜디오든 툴을 배워 컴퓨터 코딩을 시작하여 맞게 되는 중요한 고비를 찾아서 언급해 보기로 하자. 코딩을 위해 다양한 내용을 배워야 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내용이 바로 매트릭스 연산 및 데이터 핸들링일 것이다. 아무리 수알못이라고 해도 이 분야는 반드시 정복해야 할 내용인 듯하다. 매트릭스 연산 처리 코딩이 가능해지게 되면 당연히 앞서 언급된 여러 분야의 일급기밀 문제들을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나머지  내용은 필자의 다음 주소의 사이트로 넘어가서 마저 읽어 보세요.


https://steemit.com/kr/@codingart/19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