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선 코딩을 배우는 초보자도 머신 러닝에 한번 도전해 보자.
머신 러닝을 배우려는 파이선 코딩 초보자들이 가지게 될 의문점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실제 풀어보고 결과를 확인해볼 수 있도록 완전히 뒷문으로 들어가 시작하는 머신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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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ytorch.org 사이트의 튜토리알로 들어가서 위 그림의 CIFAR-10 Jupyter Notebook 에제로 들어가도록 하자. 이 예제의 코드를 모아서 스파이더3에서 하덩어리로 실행했더니 Broken Pipe... 란 에러가 떳으니 일단 Jupyter Notebook으로 실행해 보도록 한다. 워낙 작은 예제로 올려두어서인지 그림 해상도가 말이 아닐 정도로 흐리다.
윈도우즈 7이나 10에서 아나콘다 navigator를 사용하여 base(root)에서 Jupyter Notebook을 Launch 하자.
Jupyter Notebook에서 새파일을 하나 열고 Rename 해두도록 한다.
이미 열어둔 튜토리알에서 첫 번째 헤더 영역 파일을 복사하여 Jupyter Notebook 에 생성해둔 Code 박스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반드시 더블 클릭하여 갖다 붙이인 후 Cell 탭의 Run Cells 명령을 실행 시킨다. 다음의 3개의 import 명령이 실행되어도 에러가 나지 않는 이상 아무런 메시지도 나오지 않는다.
다음 스텝으로는 Jupyter Notebook 의 Insert 탭에서 Inser Cell Below를 클릭하면 또 하나의 빈 Code 박스가 나타난다. 튜토리알 사이트에서 그 다음번 Pytorch 내용을 복사해다가 실행시켜 보자.
CIFAR-10 예제 실행이 완료되었으면 결과를 확장자 ipynb 로 하여 저장해 두자.
이 예제는 윈도우즈 10에서 30분씩이나 걸리는 개미와 벌 식별 예제와는 달리 의도적으로 이미지 classifier 맛보기용이므로 실행에 그다지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텐서플로우 이후에 출현한 PyTorch도 텐서플로우를 어느 정도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텐서플로우에서 하던 방식대로 기초적인 예제 문제들을 다루어 보도록 하되 튜토리알 예제들 중에서도 압축적으로 최소한도의 예제를 골라 리뷰해 볼 계획이다.
파이토치 CIFAR-10 예제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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